있는 그대로 바라보고,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것. 그 모습 그대로를 바라보고 보여주는 '그런 곳' 이에요. :-)

모든 내용은 아크릴 위 흰색이나 검은색으로 만들어져요.

아크릴 너머의 공간이 어두울 때에는 하얀색을, 밝을 때는 검은색을. 실내에서 인테리어 용으로도 적합해요.

오동나무는 목재 중에서 가장 가볍고 부드러운 나무예요. :-)

나이테가 뚜렷하여 무늬가 아름답고, 원목은 불그스름한 홍백색을 띠고 있어요.

습기, 벌레, 부식, 화재 등에 강해서 옛부터 가구를 만들때 사용하였고,

그 외에도 탄력성과 음향효과가 우수하여 악기, 완구류 등에도 사용되고 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