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원하는대로, 내 스타일대로
내가 원하는대로 나를 표현하고 가게를 꾸며보세요
이렇게, 저렇게
사진을 붙였다가, 떼었다가, 선반을 끼웠다가 뺐다가. 내 마음대로 이렇게 저렇게 나만의 입간판을 만들어보세요 :-D
간단한 메뉴나 말하고 싶은 내용들이 적힌 종이들을 자석으로 가볍게 붙일 수 있어요.
사람마다 좋아하는 것이 다를 것 같아서 준비한 '이렇게, 저렇게' 에요.
이렇게 저렇게 원하는 위치에 끼우고
몬다가 선물해 드린 골드 자석으로 사진을 부착하거나, 종이를 붙여보세요.
나를 표현할 수 있는 작은 소품들로 꾸며보는 것도 좋아요.
모든 내용은 검은색으로 제작됩니다. 새하얀 '이렇게, 저렇게' 위의 검정 글씨가 정말 깔끔하지 않나요?
밑면이 긁히거나 상하지 않았으면 해서 투명한 고무발을 부착하였습니다 :-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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