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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의 초록으로 물들어 가는 숲 속.
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 좋은 포근한 날이에요.
이미 수많은 숲 속 동물들이 '파사삭' 소리를 내며 이곳 저곳에서 이제 막 빛을 보고 있을지도 몰라요.
그 순간을 함께하고 싶어요.
"파사삭"
두 가지 색상의 우드를 결합한 '파사삭'은 달걀형태를 띄고 있어요. 앙증맞지 않나요 :-) ?
화이트애쉬 원목과 브라운애쉬 원목의 색감이 조화롭게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거예요.
문이나 벽에 부착했을 때 너무 크지도,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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