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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연의 소리가 가득한 숲. 그 숲엔 무엇이 살고 있을까?
땅 위에는 새벽이슬을 머금고 있는 풀잎, 사르륵 거리는 머리를 가진 나무, 그 아래에는 열심히 일하는 개미와 오후의 햇빛을 즐기며 느릿하게 산책을 하는 지렁이가 있어요.
짹 째액- 언제나 이 숲을 지키고 있던 새집 안에는 아기 새들이 살고 있나 봅니다.
알아들을 순 없지만, 행복의 지저귐이 아닐까요?
숲을 벗어나 일상에도 들려오는 지저귐 소리 마치 나도 그 숲 속에 사고 있는 듯이..
"누구 새요?"
똑똑! 문을 두드리면 밖을 빼꼼하고 쳐다보는 새가 매력적인 '누구새요'입니다.
숲 속이 아닌 곳에서도 지저귐이 들려올 것 같지 않나요?
어느 곳에서나 잘 어울리는 '누구새요'입니다. 귀여운 새 한 마리 키워보시지 않을래요?
'누구새요'는 화이트 애쉬 원목으로 제작되었습니다. 작은 새가 정말 매력적이지 않나요?
문구는 햇빛에 비쳐도 매력적인 무광 아크릴 스카시로 입체 제작하였습니다~ :D
뒷면에 위치되어 있는 금색 고리로 쉽게 벽에 거실 수 있습니다~ :D
똑똑 !
귀여움을 뽐내고 있는 매력적인 이 친구의 이름은 '누구새'입니다. :D '누구새'는 브라운 애쉬 원목과 월넛 원목을 이용하여 만들어진 작은 새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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